국가무형문화재 영산쇠머리대기·영산줄다리기…첫 무관중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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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3·1 민속문화제' 기간에 열리던 두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잠정연기 됐다가 지난 24∼25일 창녕군 무형문화재 놀이마당에서 무관중으로 열렸다.
행사는 전통문화를 전승·보존하기 위해 전승자와 일부 관계자 등 최소 인원만 참여했다.
한정우 창녕군수는 "전통 민속문화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2개 보존회 회원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