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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아동위해 1만1천명 비대면으로 뛴다…국제어린이마라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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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강원 등 전국 각지서 참여…참가비 전액 아동 지원에 사용

    전국 각지에서 1만1천명이 참여한 제10회 국제 어린이 마라톤이 23일 비대면으로시작됐다.

    대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처음으로 비대면 방식인 '런택트'(Run+untact)로 진행됐다.

    지구촌 아동위해 1만1천명 비대면으로 뛴다…국제어린이마라톤(종합)
    런택트 마라톤은 각자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에서 원하는 사람과 함께 뛴 후 온라인으로 개별 인증하는 방식이다.

    이 때문에 이제까지 대회가 열리지 않았던 강원도나 제주, 인천 등의 시민들도 달릴 수 있게 됐다.

    참가자는 23∼25일 대회 공식 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해 1㎞를 움직일 때마다 발송된 휴대전화 알림을 이용해 저체온증과 교육소외, 영양실조, 말라리아 등을 주제로 한 체험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대회 첫날인 23일 오전 공식 홈페이지(www.sc.or.kr/marathon/main.do)에는 참여 인증사진이 100건 넘게 올라오기도 했다.

    참가자에게는 배번호와 티셔츠, 힙색 가방 등이 전달 됐으며, 7.777㎞를 달린 이에게는 추가 기념품을 증정한다.

    참가비 전액은 국내외 아동을 지원하는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달리는 것만으로도 전 세계 아동을 구할 수 있습니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이번 대회는 세이브더칠드런과 연합뉴스, 전주시, 대구광역시, 부산광역시가 공동 주최하고, 육육걸즈와 연합뉴스TV, 전주일보, 대구MBC, 대전MBC, 부산MBC, 전주MBC,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하는 행사다.

    문의는 ☎ 02-6911-5588.
    지구촌 아동위해 1만1천명 비대면으로 뛴다…국제어린이마라톤(종합)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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