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육해운성, 남포항에 45t 컨테이너 크레인 제작·설치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내각 육해운성은 남포항 일꾼·기술자 등과 함께 45t 짐함기중기(컨테이너 크레인)를 자체 기술로 새로 제작해 남포항에 설치하고 시운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2일 보도했다.
▲ 리경덕 내각 농업성 국장은 올해 들어 새 땅 찾기 운동을 통해 새로 확보한 경작지 면적이 1만6천600여 정보(약 166㎢)라고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2일 전했다.
새 땅 찾기는 하천 정리, 수로 직선화, 공공건물 이전 등을 통해 이뤄졌다.
/연합뉴스
▲ 리경덕 내각 농업성 국장은 올해 들어 새 땅 찾기 운동을 통해 새로 확보한 경작지 면적이 1만6천600여 정보(약 166㎢)라고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2일 전했다.
새 땅 찾기는 하천 정리, 수로 직선화, 공공건물 이전 등을 통해 이뤄졌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