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독감 백신을 맞은 이 여성은 이날 오후 자택에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여성은 기저질환으로 고혈압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남에서는 전날 오후부터 하루 만에 창원 2명, 통영 1명, 창녕 1명 등 모두 4명이 백신 주사를 맞은 후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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