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디지털헬스 혁신기술 발굴해 해외진출 지원
'환자와 보호자의 희귀질환 인지도를 높여 조기진단을 유도하고 행동변화를 추적하기 위한 디지털 기술'과 '신생아 대상 척수성 근위축증 조기진단을 돕기 위한 디지털 기술' 등 두 분야에서 각 1개 기업을 선발한다.
창업 7년 미만인 바이오·디지털헬스 기업과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다음달 22일까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HealthXChallengeSeoul)에서 신청을 받는다.
선정된 기업은 연구지원금 4천만원을 받으며, 2년간 서울바이오허브에 입주할 수 있다.
한국노바티스는 시제품 연구·개발 등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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