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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한양행, 영국 대학과 손잡고 신약개발 기초연구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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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한양행이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을 확대한다.

    업계에 따르면 유한양행은 최근 영국 임페리얼칼리지런던의 중개연구 가속화 프로그램(ICiC)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임페리얼칼리지런던은 의학 및 바이오 분야 연구 선도 대학으로 유명하다. 암, 면역 및 감염, 섬유증, 뇌·인지 분야의 기초연구에 특화돼 있다. ICiC는 정부기관이나 사업체가 보조금을 지원하는 상용화 프로젝트다. 올해로 8년째를 맞았으며 다수의 성공 사례를 보유하고 있다.

    유한양행은 ICiC를 통해 임페리얼칼리지런던에 연구비를 지원하고 향후 신약개발의 기초 단계에서 공동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구체적 개발 분야를 명시하지 않았다. 하지만 유한양행이 면역질환, 암, 뇌질환 등에서 파이프라인 확대를 염두에 두고 있어 관련 분야 기초 연구에 강점을 가진 임페리얼칼리지와 관련 연구를 진행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유한양행의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은 지난해 호주 위하이(WEHI)연구소에 이어 두 번째다. 이정희 유한양행 사장은 "유한양행은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임페리얼칼리지런던과의 공동연구는 새로운 혁신신약 개발에 도움이 될뿐만 아니라 유럽 시장 진출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익 기자 dir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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