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카 봉사단원·이주여성 출신국 동화·시민교육 영상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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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는 귀국한 봉사단원들의 활동 연속성을 제고하기 위해 포스트 코로나19 대응과 지식 허브 구축, 개발협력 교육, 취약계층 지원 등 10대 추진 과제를 선정했다.
영상 제작은 이 가운데 하나인 국내·외 사회문제 해결에 이바지하는 '당신에게 날아온 파랑새' 프로젝트로 추진됐다.
14명의 이주여성과 43명의 봉사단원, 수어 통역가, 다문화기업 아시안허브, 봉사단 출신 세계시민교육 강사 등이 참여했다.
다문화 가정 자녀 등을 대상으로 한 '엄마 나라의 동화'는 몽골과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베트남, 인도네시아, 에티오피아, 이란 등 11개국 전래동화가 선정돼 한국어와 현지어, 영어로 제작됐다.
14명의 이주여성과 43명의 봉사단원, 수어 통역가, 다문화기업 아시안허브, 봉사단 출신 세계시민교육 강사 등이 참여했다.
또 감염병·교육·환경·인권·성평등·취약계층 등 15개 주제를 선정해 국내 아동·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세계시민교육 온라인 콘텐츠도 만들어 공개했다.
봉사단원과 이주여성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원고를 작성했다.
양 콘텐츠는 코로나19로 인해 학습권의 제약을 받는 장애아동·청소년을 위해 수어 통역과 자막을 포함한 영상으로도 제작됐다.
관련 시설과 유관기관에서 배포된다.
코이카 ODA도서관 웹사이트와 월드프렌즈코리아 SNS 채널(유튜브: https://www.youtube.com/WFKvideo, 블로그: )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이미경 코이카 이사장은 "다문화 이주여성이 개발협력 현장에서 수혜자가 아닌 직접 참여자로 얼마나 큰 역할을 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라며 "콘텐츠가 국내·외는 물론 학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장애아동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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