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보건당국은 "북구 만덕동에 있는 해뜨락 요양병원 직원 9명과 환자 4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요양병원은 동일 집단 격리(코호트 격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