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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지역서 보수단체 차량 시위 계속…38대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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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날 연휴 이틀째인 10일 경기지역에서는 보수단체들의 차량을 이용한 집회가 이어졌다.

    경기지역서 보수단체 차량 시위 계속…38대 동원
    이날 오전 11시 박근혜 전 대통령의 복권을 주장하는 천만인무죄석방운동본부는 수원 월드컵경기장에 차량 5대를 집결시킨 뒤 팔달구청까지 이동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퇴진을 요구하는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은 오후 2시부터 3시간여에 걸쳐 이천과 수원, 용인, 광주 등 4곳에서 차량 28대를 동원한 집회를 열었다.

    대한민국바로세우기 국민운동본부는 차량 5대를 동원해 이천 현대홈타운에서 하이닉스까지 17㎞가량을 이동하며 추 장관의 사퇴를 요구했다.

    이날 경기 남부 지역에서 열린 차량 집회는 3개 단체가 주최해 수원 등 4개 지역에서 열렸다.

    차량은 모두 38대가 동원됐다.

    경찰은 각 집회 장소에 경력을 배치했으나 집회 주최 측과 별다른 충돌은 발생하지 않았다.

    경기지역에서는 지난 3일 개천절부터 한글날, 이날까지 보수단체들의 차량 집회가 이어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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