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언론인 대상에 고정애 중앙일보 에디터 입력2020.10.07 17:29 수정2020.10.07 17: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대 출신 언론인 모임인 관악언론인회(회장 김창균)는 7일 제17회 서울대 언론인 대상 수상자로 고정애 중앙일보 콘텐츠 제작 에디터를 선정했다. 고 에디터는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 청와대 출입기자, 논설위원, 런던특파원, 정치팀장 등을 거쳤다. 시상식은 오는 16일 오후 6시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쓰레기 생리대' 재포장해 판매한 中…한국 들어왔나 봤더니 중국의 한 업체가 버려야 할 생리대와 기저귀 등 위생용품을 재포장해 대량으로 재판매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현지 언론에 보도된 중국 업체가 국내에 등록된 업체도 아닐뿐더러 수입된 제품도... 2 [부고] 이채원 라이프자산운용 이사회 의장 장인상 ▶정대상씨 별세, 남점순씨 남편상, 정민호·은하·은미씨 부친상, 이채원 라이프자산운용 이사회 의장 장인상=17일 부산시민장례식장 402호실 발인 19일 오전 9시 한경닷컴 3 의사 지시로 CT 200회 진행 간호조무사…法 "불법 의료행위 아냐" 법원이 의사 지시로 이뤄진 간호조무사의 방사선 촬영 행위가 면허된 업무 외의 의료행위라고 단정하기 어렵다며 보건복지부의 자격정지 처분을 취소했다.서울행정법원 제12부(강재원 부장판사)는 2023년 12월 19일 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