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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은행, 국내 투자자 '베트남 자산'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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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은행은 국내 투자자의 베트남 투자 자산을 보관·관리하는 글로벌 수탁업무를 시작했다고 7일 발표했다.

    지금까지 베트남에 투자한 국내 펀드 자산은 주로 외국계 은행들이 관리했다. 앞으로 국내 자산운용사와 연기금이 우리은행에 베트남 자산에 대한 수탁업무를 맡길 수 있게 됐다.

    우리은행은 7년여간 국내 최대의 기관투자가로 꼽히는 국민연금의 주식 수탁업무를 해왔다. 지난 9월 입찰 평가에서도 1위(3회 연속)를 기록해 향후 최장 5년간 국민연금 주식 수탁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베트남우리은행은 현지 금융당국으로부터 지난해 7월 수탁업무 자격을 취득했다. 업무 시작에 맞춰 외국계 은행에서 9300억원 규모의 국내 펀드를 이관받았다.

    김대훈 기자 daep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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