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日대형금융그룹, 직원 4만5천명 대상 주3~4일 근무제 실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2월부터 희망 사원에 허용…쉬는 요일 선택·급여 삭감 방식
    日대형금융그룹, 직원 4만5천명 대상 주3~4일 근무제 실험
    일본 미즈호파이낸셜그룹이 오는 12월부터 희망하는 사원에 대해 주 3~4일 근무를 허용하는 제도를 시작한다고 7일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주 3~4일 근무 허용 대상은 그룹의 자회사인 은행, 증권, 종합연구소 등에서 근무하는 사원 약 4만5천명이다.

    그룹 측은 주 3~4일 근무 신청 예상자로 대학원 공부나 겸업을 고려하는 사원, 육아 중이거나 노약자를 돌봐야 하는 사원 등을 상정하고 있는데, 신청 이유를 한정하지는 않기로 했다.

    신청자는 토요일과 일요일 외 매주 정해진 요일에 쉴 수 있다.

    주 3일 근무는 급여의 60%, 4일 근무는 80%를 받게 된다.

    요미우리는 "금리 하락과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흥 기업의 대두 등 금융기관을 둘러싼 환경이 엄중하다"며 "다양한 근로 방식을 인정해 사원의 의욕을 높이는 동시에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려는 의도"라고 미즈호파이낸셜그룹의 주 3~4일 근무제 실험에 관해 설명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1조짜리 이혼' 최태원측 "비공개 요청을…" 노소영도 '입꾹닫' [CEO와 법정]

      지난해 10월 대법원이 2심 판결을 깨면서 시작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간 이혼 소송의 파기환송심 첫 재판이 9일 1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종료됐다.서울고등법원 가사1부(이상주 부장판사)...

    2. 2

      차는 작은데 주행거리는 448㎞…기아 'EV2' 세계최초 공개

      기아는 9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 엑스포에서 열린 '2026 브뤼셀 모터쇼'에서 신형 컴팩트 전기차 스포츠유틸리타차량(SUV) '더 기아 EV2'를 세계 최초 공개했다.EV2는 기아의...

    3. 3

      베일 벗은 기아 EV2…비좁은 유럽길도 씽씽

      기아가 9일 벨기에 브뤼셀 엑스포에서 열린 ‘2026 브뤼셀 모터쇼’에서 소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더 기아 EV2’를 처음으로 공개했다.EV2는 EV3&mid...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