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도 집에서 받아본다…빙그레, '끌레도르' 구독 서비스 입력2020.10.07 10:05 수정2020.10.07 10: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빙그레는 아이스크림 브랜드 '끌레도르'의 정기 구독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빙그레는 "최근 소비자의 비대면 구매가 늘어나는 점을 고려해 성장하는 온라인 시장에서 판로 확대를 위해 정기 구독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취지를 전했다. 서비스를 신청하면 3개월간 한 달에 한 번 서로 다른 끌레도르 아이스크림 제품과 사은품을 받아볼 수 있다. 첫 달 사은품으로는 '끌레디백'이 한정 수량으로 증정된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35년 공직 후 간호학과 입학한 男공무원… 과거 군수 예비후보 출마도 35년간의 공직 생활을 마치고 다시 대학에 들어가 간호사의 꿈을 키우는 퇴직 공무원의 사연이 있어 눈길을 끈다.사연의 주인공은 전동호 씨(61)로 전남도 건설국장을 역임하다 2021년 명예퇴직한 뒤 올해 목포과학대학... 2 연세와이재활의학과의원, 아동 의료 지원 등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 연세와이재활의학과의원(대표원장 김형빈·사진)이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기업’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연세와이재활의학과의원은 2020년부터 굿네이버스 경기 1본부와 ... 3 [포토] 봄 기운 느껴지는 명동거리 만물이 겨울잠에서 깬다는 절기상 경칩(驚蟄)인 5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 한 옷 가게에 봄 옷이 전시돼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