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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가,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전화 회담 "일본·프랑스는 특별한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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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가 총리"특별한 파트너인 일본과 프랑스 관계를
    한층 강고하게 만들고 싶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는 5일 오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첫 전화 회담을 가졌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이날 스가 총리는 취임 인사를 겸한 마크롱 대통령과의 전화 회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에서 두 나라가 협력해 주도적인 역할을 하자는데 인식을 같이 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지난달 10일(현지시간) 프랑스 코르시카섬 포르티시오에서 열린 제7차 남유럽 지중해 연안 7개국 정상회의(MED-7)를 마치고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지난달 10일(현지시간) 프랑스 코르시카섬 포르티시오에서 열린 제7차 남유럽 지중해 연안 7개국 정상회의(MED-7)를 마치고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스가 총리는 통화에서 "특별한 파트너인 일본과 프랑스 관계를 한층 강고하게 만들고 싶다"고 전했고, 이에 마크롱 대통령은 "한층 더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두 정상은 일본과 미국이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주창하는 자유롭게 열린 인도·태평양 구상의 추진에도 의견을 같이한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의 일본인 납치 문제를 포함한 대북 대응, 코로나19 전 세계 확산 여파로 연기된 '2020 도쿄올림픽·패럴림픽 개최 협력 등에 대한 대화를 이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이번 회담은 일본 측 요청으로 이뤄졌다.

    스가 총리는 취임 이후 주요국 정상들과 취임 인사를 겸한 전화 외교를 펼치고 있다.

    지난달 20일 스콧 모리슨 총리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회담했고 지난달 24일에는 문재인 대통령, 25일에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전화 회담을 가졌다.

    김정호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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