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속보] 노벨 생리의학상, 하비 알터·마이클 호턴·찰스 라이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 3인. 사진=노벨위원회 홈페이지 캡쳐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 3인. 사진=노벨위원회 홈페이지 캡쳐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노벨위원회는 5일(현지시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미국의 하비 올터와 찰스 라이스, 영국의 마이클 호턴 등 3명이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노벨위원회는 수상자 3명이 C형 간염 바이러스를 발견해 간암과 간경변 등 질병에 맞설 수 있도록 이바지한 공로로 수상했다고 설명했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900만크로나(약 10억9000만원)가 주어진다.

    노벨상 시상식은 매년 12월 10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리지만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세계 확산 탓에 온라인으로 대체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속보] 부산 다대포 해수욕장서 구조된 중학생 1명 치료중 숨져

      부산 사하구 다대포해수욕장에서 파도에 휩쓸렸다가 구조된 1명이 숨졌다. 5일 부산해경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9분께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중학생들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

    2. 2

      [속보] '상온 노출' 의심 독감백신 접종자 2296명…1명 늘어

      유통 과정에서 상온에 노출된 것으로 의심돼 접종이 중단된 인플루엔자(독감) 백신을 접종받은사람이 전날 발표보다 1명 늘어 2296명이 됐다. 질병관리청은 5일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사업 관련 참고자료를 내고 "...

    3. 3

      [속보] 전두환 '사자명예훼손' 재판 11월 30일 선고

      [속보] 전두환 '사자명예훼손' 재판 11월 30일 선고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