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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위 성큼…창원 주남저수지에 '겨울철새' 기러기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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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쇠기러기·큰기러기 지난해보다 10일 빨리 찾아
    추위 성큼…창원 주남저수지에 '겨울철새' 기러기 도착
    경남 창원시는 철새도래지인 의창구 동읍 주남저수지에서 올가을 들어 처음으로 겨울 철새 기러기 떼를 관찰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보다 10일 빠른 지난 2일 큰기러기 30여마리, 쇠기러기 20여 마리가 주남저주지에 찾아온 것을 푸른도시사업소 주남저수지과 직원이 확인했다.

    큰기러기, 쇠기러기는 매년 10월부터 주남저수지에 도착해 이듬해 2월까지 월동한다.

    낙동강 수계에 있는 주남저수지는 국내 대표적인 내륙철새 도래지다.

    기러기과 조류 외에 고니, 재두루미, 가창오리 등 겨울 철새 수만 마리가 매년 찾는다.

    추위 성큼…창원 주남저수지에 '겨울철새' 기러기 도착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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