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오창 생명중·진천 은여울고 내년 3월 개교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충북도교육청은 내년 3월 1일 청주 생명중학교(청원구 오창읍)와 진천 은여울고등학교를 개교한다고 4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런 내용을 담은 '도립학교 설치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입법예고하고 19일까지 의견을 수렴한다.
생명중학교는 18학급 390여명 규모로 신설된다.
은여울고는 도내 고등학교 과정 첫 공립대안학교다.
학년당 1학급씩 총 3학급(학급당 15명)을 편성할 예정이다.
또 도교육청은 내년 3월 1일 제천 입석·송학초등학교와 두 학교 병설유치원을 각각 통폐합한다.
/연합뉴스

생명중학교는 18학급 390여명 규모로 신설된다.
은여울고는 도내 고등학교 과정 첫 공립대안학교다.
학년당 1학급씩 총 3학급(학급당 15명)을 편성할 예정이다.
또 도교육청은 내년 3월 1일 제천 입석·송학초등학교와 두 학교 병설유치원을 각각 통폐합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