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19 치료제 '렘데시비르' 60개 병원서 환자 529명에게 투여 입력2020.10.03 14:15 수정2020.10.03 14: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문제는 나이"…英 BBC가 전한 '손흥민' 현지 여론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핵심 골잡이로 활약해온 '캡틴' 손흥민(32)의 경기력이 최근 부진을 거듭하자 팬들은 "나이의 영향력이 크다"며 냉정한 평가를 내놓았다.11일(현... 2 [속보] 오세훈 서울시장 "이번 대선 출마하지 않겠다" 오유림 기자 our@hankyung.com 3 "광명 붕괴 실종자, 컨테이너에 있었다" 진술 확보…인양 검토 소방당국이 경기 광명시 신안산선 제5-2공구 붕괴 사고로 실종된 50대 근로자에 대한 수색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12일 소방 당국은 '실종된 A씨(50대)가 사고 당시 컨테이너에 있었다'는 취지의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