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신규 실업수당 청구 84만건…2주만에 감소세 입력2020.10.01 21:40 수정2020.10.01 21:4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미국 노동부는 1일(현지시간) 지난주(9월 20일∼26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83만7천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주 87만3천건에서 3만6천건 줄어들어 2주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전문가들의 시장 전망치(85만건)를 밑돈 결과지만, 미 언론들은 여전히 이례적으로 높은 수준이라고 보도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트럼프의 빅픽처…금리 내리려고 '매파' Fed 2인자에 앉혔다 [김인엽의 매크로 디코드] 2 "러시아 휴전 나서도록 압박 강화해야" 3 경기 살리기 나선 태국…청소년 1명에 주는 지원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