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코로나19 큰불 잡혔나' 대전 급속 확산세 꺾여…우려는 여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난 주말부터 1∼2명선 유지…방역 당국 "추석 명절 거리두기 당부"
    '코로나19 큰불 잡혔나' 대전 급속 확산세 꺾여…우려는 여전
    지난 주말을 고비로 대전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이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다.

    방역 당국은 자칫 사회적 거리 두기가 느슨해질 수 있는 추석 연휴를 전후로 돌발적인 집단 감염이 나올 것을 우려해 방역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16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현재 대전에서는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확진자가 없는 것은 지난달 19일 이후 처음이다.

    대전에서는 지난달 14일 이후 순복음대전우리교회와 동구 인동 건강식품 사업설명회, 설명회를 다녀온 확진자가 찾은 동구 가양동 식당 등을 매개로 한 집단 감염이 폭발적으로 이어졌다.

    지난달 22일 14명을 비롯해 지난 1일 14명, 지난 9일과 10일 각각 11명 등으로 확진자가 쏟아졌다.

    확산세는 지난 주말 2명, 휴일 1명으로 소강상태를 보이더니 이번 주 들어서도 14·15일 추가 확진자가 각각 2명에 그친 상황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난주 목요일까지 확진자 수가 두자리까지 올라가서 걱정이 많았지만 주말 이후 1∼2명으로 줄었다"며 "감염 경로를 들여다보면 격리 중 확진 판정이라서 우려할 정도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방역 당국은 대규모 집단감염 사태가 잠잠해졌음에도 산발적인 감염이 끊이지 않는 점을 주시하고 있다.

    정해교 대전시 보건복지국장은 "돌발적으로 집단 감염이 발생하지 않으면 지금 같은 소강상태가 이어질 것으로 본다"면서도 "추석을 앞두고 자칫 사회적 거리두기가 느슨해질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이 방역에 대해 더욱 경각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반려견과 산책 중 날아온 '무쇠 촉 화살'…경찰, 용의자 추적 중

      청주에서 늦은 밤 반려견과 산책하던 여성 주변으로 화살이 날아와 경찰이 화살을 쏜 남성 2명을 추적 중이다.8일 청주청원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11시 40분께 청주시 상당구 청소년광장에서 '이상한 소...

    2. 2

      비닐봉지에 담아온 '따뜻함'…"좋은 일에 써달라" 101만원 기부

      인천에서 익명의 기부자가 "좋은 일에 써달라"는 손글씨와 함께 강화군에 현금을 전달한 사연이 뒤늦게 알려졌다. 최근 인천에서는 신원을 밝히지 않고 공공기관에 현금을 전달하는 기부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8일 인천시 강...

    3. 3

      서부지법 사태 배후 의혹…檢, 전광훈 구속영장 청구

      서울서부지방법원 폭력 난동 사태의 배후로 지목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에게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방검찰청은 전날 경찰이 신청한 전 목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이날 서울서부지법에 청구...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