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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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8일 제9호 태풍 '마이삭'으로 인해 함경남도 검덕지구에 많은 피해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당 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확대회의를 소집하고 국가적인 피해복구대책을 토의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9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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