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가스 줄여 57억 절감…남부발전팀 경진대회서 대통령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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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산업계에서 307개 분임조가 비대면으로 참가한 이번 대회에 남부발전에서는 6개 팀이 참가해 대통령상과 금상 등을 받았다.
뉴웨이브 분임조는 복합화력발전소 온실가스 흐름 통로 개선과 수소연료전지 열 교환수 연결방식 변경 등으로 연평균 4천900t에 이르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였고 현재까지 57억원의 온실가스 배출권 구매 비용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발표했다.
삼척본부 'ECO-KEEPER' 분임조는 국내 최초로 해수 담수화 발전용수 생산공정 방식을 개선해 용수 생산량을 늘리고 비용 30억원을 절감했다고 공개했다.
신정식 남부발전 사장은 "남부발전은 온실가스, 미세먼지 감축, 에너지전환 등 당면한 사회문제를 지혜롭게 해결하기 위한 품질혁신을 이어가고자 품질혁신조 활동을 장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그린뉴딜과 저탄소 수소경제로 성공적인 전환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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