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수출 유망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글로벌 스타기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은 이원다이애그노믹스, 한국전광, 탑에어 등 K방역과 바이오 관련 15개 업체다. 시는 3년 동안 예산 5억원을 투입해 이들 기업이 개발한 기술특허, 디자인, 브랜드 등 지식재산권 보호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