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기업은행 을지로 본점 직원 코로나 확진…건물 폐쇄 강경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8.31 17:11 수정2020.08.31 17: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IBK파이낸스타워 [사진=연합뉴스] IBK기업은행 을지로 본점 직원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았다.31일 기업은행에 따르면 서울 중구 을지로 IBK파이낸스타워(신본점) 직원이 지난 주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회사 측은 즉각 해당 건물을 폐쇄하고 방역 조치를 취했다.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광화문 안갔다"더니…광주 일가족 5명 확진 후 "다녀왔다" 광화문 집회 참가 사실을 끝까지 발뺌하던 광주 일가족 5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나서야 "다녀왔다"고 시인했다. 31일 광주시에 따르면 일가족 5명은 지난 29일~30일... 2 뉴욕의 비명…식당 1300곳 폐업, 공무원 2만2000명 해고 위기 “더 이상 버틸 수 없다.” 지난 주말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만난 식당·카페 주인, 체육관 운영자 등 자영업자들은 입을 맞춘 듯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 3 [속보] KT 광화문 지사에 확진자 2명 다녀가…종로구, 해당 장소 방역 서울 종로구는 KT 광화문지사에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각각 지난 24∼27일, 27∼28일 다녀갔다고 31일 밝혔다. 이들은 각각 29일과 30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이 해당 건물 방문 당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