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최근 2주간 감염경로 불분명 환자 22.7%…4월 초 이후 최고 입력2020.08.31 14:12 수정2020.08.31 14:1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김부선, 한동훈 지지 의사 밝혀 "때 묻지 않아" 2 다친 공무원 의료지원 늘린다…정부, 간병비·진료비 추가 인상 3 대법, 병역기피 목적 스테로이드 복용한 헬스트레이너 유죄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