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이주노동희망센터는 10월 17∼18일 서울 종로 인디스페이스에서 이주노동자 출신 섹 알 마문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3편을 상영하는 특별영화제를 개최한다.

국내에서 장기간 체류하는 외국인 근로자의 애환을 그린 '세컨드 홈' 등이 개봉될 예정이다.

선착순 40명만 입장할 수 있다.

온라인으로도 상영된다.

[게시판] 10월 17∼18일 이주노동자 애환 그린 영화제 개막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