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CC 총회, 화상회의로 진행 남정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8.30 16:55 수정2020.08.31 00:14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법조 톡톡 아시아헌법재판소연합(AACC) 제4차 총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지난 26~27일 화상회의로 열렸다. 유남석 헌법재판소장은 첫 번째 세션에서 민주주의 발전 과정 속 실질적 법치주의의 중요성에 대해 발표했다.남정민 기자 peux@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광장, 2020 세법 개정 세미나 법무법인 광장이 9월 2일부터 4일까지 ‘2020 세법 개정에 따른 조세 및 관세 주요 개편 내용’을 주제로 웨비나(웹+세미나)를 연다. 광장은 최근 정부가 세법 개정안을 발표함에 따라 신탁세제... 2 신약 기술수출·IPO 자문…로펌 '바이오 열풍' 올라탔다 SK바이오팜의 기업공개(IPO), 코오롱생명과학의 ‘인보사’ 논쟁,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위한 임상시험….최근 바이오 헬스케어 시장이 요동치면서 로펌업계도 덩달아 바빠지고 있다. ... 3 외국변호사도 '변호사' 호칭 쓸 수 있다 외국변호사가 개인 웹사이트나 SNS에서 ‘변호사’라는 호칭을 사용해도 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와 화제다. 그간 변호사업계에서는 한국 변호사와 대한변호사협회(대한변협)에 ‘외국법자문사&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