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진선여중 교사 코로나19 확진…학생·교직원 357명 전수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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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서울 강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 사진=연합뉴스](https://img.hankyung.com/photo/202008/ZA.22926372.1.jpg)
강남구는 확진판정을 받은 교사와 접촉 가능성이 있는 이들에 대해 진단 검사를 하고 자가격리 조치했다.
대상은 3학년 학생 322명과 교직원 35명 등 총 357명이다.
구는 "확진자 거주지 주변과 동선에 따라 방역소독을 실시했으며 현재 정밀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