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공정위 사무처장에 신봉삼 경쟁정책국장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공정위 사무처장에 신봉삼 경쟁정책국장
    공정거래위원회는 신임 사무처장에 신봉삼 경쟁정책국장을 31일자로 임명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신봉삼 신임 사무처장은 제35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후 1992년에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기업집단국장, 시장감시국장, 대변인, 기업집단과장, 감사담당관을 거쳤다. 특히 2017년 9월 신설된 기업집단국의 초대 국장을 맡아 하이트진로, LS, 효성 등 그룹의 일감몰아주기를 적발했고, 대기업집단시책 종합개편안을 수립하는 등 기업집단국의 틀을 잡았다.

    공정위는 "그간 공정거래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원칙이 바로 선 시장경제를 확립하는데 소임을 다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성수영 기자 syou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공정위, 박삼구 前 금호회장 고발

      공정거래위원회가 부당 내부거래를 통해 총수의 지배력을 확대했다는 이유로 금호아시아나그룹에 총 32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또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과 그룹 임원 2명, 금호산업 및 아시아나항공 법인을 검...

    2. 2

      공정위, '계열사 부당지원' 금호아시아나·박삼구 고발

      공정거래위원회가 금호아시아나그룹에 고강도 제재를 가한다.공정위는 27일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아시아나항공 등 계열사를 이용해 총수 지분율이 높은 금호고속(금호홀딩스)에 부당지원을 한 것으로 판단, 시정명령과 320억원의...

    3. 3

      정세균 총리 "현장 떠난 전공의 최대한 제재"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의료계와의 대화를 통한 설득 노력도 병행하라면서 청와대 비상관리체제 강화를 주문했다. 이에 따라 청와대는 윤창렬 사회수석이 맡아온 의료현안 태스크포스(TF)를 김상조 정책실장이 챙기는 비상관리...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