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서 사랑제일교회·광화문 집회 관련 확진 나흘째 '잠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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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경북도에 따르면 사랑제일교회와 광화문 집회 관련 확진자는 누적 2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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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는 16∼23일 사이 10명 발생했다.
이후부터 현재까지 나흘째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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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시·도 확진자와 접촉해 검사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는 지역감염은 간헐적으로 나온다.
전날에 구미에서 공부방을 운영하는 40대와 그와 같이 사는 20대 조카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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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에서는 대구에서 확진자와 접촉한 초등학생이 검사 결과 양성으로 나왔다.
광복절 이후 지역감염은 총 10명, 해외유입은 3명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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