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서 4명 추가 확진…2명은 사랑제일교회 교인 접촉 입력2020.08.26 16:42 수정2020.08.26 16:4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경기 파주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명(파주 88∼91번)이 추가 발생했다고 26일 밝혔다. 88번은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이른바 '깜깜이 환자'이고, 89·90번은 사랑제일교회 교인과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91번 확진자는 서울 서대문구 51번 확진자를 최근 접촉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박정수 "국민들 故김새론에 가혹…연예인도 빚 청산 어려워" 2 "애매한 개발자 되느니"…금융권도 이과 침공 3 박봉에 고개 젓더니…공시족 다시 느는 노량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