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충남아산, 용화중학교에서 '진로체험' 사회공헌활동
프로축구 K리그2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은 25일 아산 온양용화중학교를 방문해 '아산시 꿈이룸 진로체험' 강의를 통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꿈이룸 진로체험'은 아산시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펼치는 진로 체험 활동이다.

충남아산 구단 사무국 직원이 강사로 나서 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축구 선수, 지도자, 전력분석관, 디자이너 등 축구와 관련된 다양한 직업을 설명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