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 70대 여성 코로나19 추가 확진…이날 4명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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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서 첫 확진자 나와…아산서도 1명 추가
25일 충남 천안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됐다.
충남의 알프스로 불리는 청양에서도 첫 확진자가 나왔다.
천안시에 따르면 전날 발열 등으로 천안충무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진을 받은 70대 여성이 이날 확진됐다.
이날 하루 천안에서는 순천향대병원 간호사 2명을 포함해 모두 4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청양 70대 남성은 근육통 등의 증상으로 전날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았다.
동거 가족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아산에서도 50대가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아산에서는 지금까지 37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 당국은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연합뉴스

충남의 알프스로 불리는 청양에서도 첫 확진자가 나왔다.
천안시에 따르면 전날 발열 등으로 천안충무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진을 받은 70대 여성이 이날 확진됐다.
이날 하루 천안에서는 순천향대병원 간호사 2명을 포함해 모두 4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청양 70대 남성은 근육통 등의 증상으로 전날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았다.
동거 가족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아산에서도 50대가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아산에서는 지금까지 37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 당국은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