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천안서 3명 코로나19 확진…역학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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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충남 아산과 천안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모두 3명 나왔다.
각 시에 따르면 아산에서는 50대와 20대 2명이 아산충무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진 후 확진됐다.
이 가운데 20대는 수원 151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50대는 감염경로를 파악 중이다.
이날 천안에서도 60대가 순천향대 선별진료소에서 검진 결과 코로나19 양성으로 나왔다.
방역당국은 감염경로 조사와 함께 접촉자를 확인하고 있다.
/연합뉴스
각 시에 따르면 아산에서는 50대와 20대 2명이 아산충무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진 후 확진됐다.
이 가운데 20대는 수원 151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50대는 감염경로를 파악 중이다.
이날 천안에서도 60대가 순천향대 선별진료소에서 검진 결과 코로나19 양성으로 나왔다.
방역당국은 감염경로 조사와 함께 접촉자를 확인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