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접촉 서산 현대오일뱅크 직원 31명 전원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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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남성인 A씨는 20일 오후 목이 아프다며 휴가를 내고 이튿날 서울 강서구 자택 인근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앞서 광복절 연휴(15∼17일)에는 서울에 머물렀다.
서산시는 지난 18일 이후 A씨가 근무한 현대오일뱅크 건물과 사택, 복지관, 체육관을 모두 폐쇄하고 방역을 마쳤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