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서 60대 남성 코로나19 확진…"광화문 집회와는 무관"

충남 홍성에서 60대 남성이 2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접촉자로 분류된 4명 중 부인은 음성으로 나왔고, 나머지 3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초기 역학조사에서는 서울 사랑제일교회나 광화문 집회 등과 연관성은 확인되지 않았다.

보건당국은 감염 경로를 추적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