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거주 60대 여성 충남 부여서 코로나19 확진
서울에 거주하는 여성이 충남 부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1일 부여군에 따르면 60대 여성 A씨가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아 부여 15번 확진자로 등록됐다.

A씨는 부여 친척 집 방문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 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방역 당국은 확진자의 동선과 접촉자 등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