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서 60대 1명 코로나19 확진…지역 11번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무증상 상태에서 19일 논산백제병원에서 검체를 채취해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천안의료원에 입원 예정이다.
논산에서 11번째 확진자다.
이 남성은 지난 11, 14일 두 차례 계룡 도곡산기도원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 당국은 접촉자와 이동 동선을 확인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