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교향악단 유튜브 채널 '보면돼 TV' 개설 입력2020.08.19 16:59 수정2020.08.19 16: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BS교향악단은 유튜브 채널 '보면돼 TV'를 19일 열었다고 밝혔다. 악단 단원들이 대중가요를 편곡해 연주하는 코너를 비롯해 오케스트라에 대한 OX 퀴즈, 연주회 비하인드 스토리 등 다양한 콘텐츠가 담겼다. 교향악단은 오픈을 기념해 싹쓰리의 '다시 여기 바닷가'를 오케스트라 버전으로 편곡해 선보였다. 교향악단은 매주 금요일마다 새로운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고통을 견디는 힘, 마음의 회복력 지난해 12월은 우리 국민에겐 정말이지 트라우마 증상이 나타나도 하등 이상하지 않은 전쟁 같은 한 달이었습니다. 12월을 시작하자마자 고도로 민주화된 대한민국에서 2024년에 일어나리라곤 상상조차 할 수 없던 비상 ... 2 "2006년생 최대 15만원 지원"…'청년 문화예술패스' 발급 시작 올해 19세(2006년생)가 된 대한민국 청년 누구나 공연과 전시 예매에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이용권 '청년 문화예술패스 발급'이 오는 6일 시작된다.5일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6일... 3 "이대로면 3년 안에 다 죽어요"…드라마 제작사 대표의 '한숨' [위기의 K콘텐츠②]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업으로 자리 잡은 K-콘텐츠. '기생충', '오징어게임', 방탄소년단의 성공으로 지난 수년간 글로벌 시장에서 위상을 떨쳐왔다. 하지만 최근 최악의 위기를 겪고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