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서 '우리제일교회' 관련 확진자 3명 추가…누적 15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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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부부는 우리제일교회 신도로 전날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40대 남성은 우리제일교회 신도의 남편이다.
용인시 방역당국은 확진자의 거주지를 소독하고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용인 내 감염자 수는 233명으로 늘었다. 우리제일교회 관련 누적 확진자도 157명이 됐다.
윤진우 한경닷컴 기자 jiin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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