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전달식에는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첫 번째)이 참석해 중기중앙회의 구호물품 지원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중기부에서도 합동현장지원반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지원 제도를 마련해 이른 시일 내에 정상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안대규 기자 powerzani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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