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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코로나19 사망자 17만명 넘어…"검사 건수는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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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실업수당을 청구하려는 이들이 길게 줄을 늘어서 있다.  /연합뉴스
    지난 3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실업수당을 청구하려는 이들이 길게 줄을 늘어서 있다. /연합뉴스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17만명을 넘어섰다. 반면 검사 건수는 줄어들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미 존스홉킨스대학은 17일(현지 시각) 미국의 코로나19 사망자가 17만27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확진자는 542만1806명이다.

    코로나19는 미국 내 사망 원인 3위에 올랐다. 토머스 프리든 전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국장은 "코로나19는 미국에서 세 번째 사망 원인"이라며 "사고, 부상, 폐 질환, 당뇨, 알츠하이머 등을 앞선다"고 했다.

    CNN은 최근 3주간 미국 내 일평균 코로나19 사망자가 1000명을 넘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미국에서 실시되는 코로나19 검사 건수는 줄어들고 있어 우려를 낳고 있다. 코로나19 감염자를 충분히 식별하지 못할 수 있어서다.

    CNN은 지난주 미국에서 진행된 일평균 코로나19 검사 건수가 7월 말과 비교해 6만8000건 줄었다고 전했다.

    윤진우 한경닷컴 기자 jiin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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