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서 30대 코로나19 양성…사랑제일교회 방문자와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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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5번째 확진자…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
충남 계룡에서 30대 1명이 1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계룡지역 확진자는 5명으로 늘었다.
이 확진자는 최근 계룡 도곡산기도원에서 서울 사랑제일교회 방문자와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15일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이날 추가 검사에서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계룡시 관계자는 "확진자가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아 밀접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이로써 계룡지역 확진자는 5명으로 늘었다.
이 확진자는 최근 계룡 도곡산기도원에서 서울 사랑제일교회 방문자와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15일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이날 추가 검사에서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계룡시 관계자는 "확진자가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아 밀접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