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검찰, ATM '현금 절도' 전 부천시의회 의장에 징역 구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절도 및 알선뇌물약속 혐의로 기소
    이동현 전 경기도 부천시의회 의장. 사진=연합뉴스
    이동현 전 경기도 부천시의회 의장. 사진=연합뉴스
    검찰이 이동현 전 경기도 부천시의회 의장에게 징역형을 구형했다.

    18일 인천지법 부천지원 형사1단독 정찬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이동현 전 의장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다.

    이 전 의장은 올해 3월 24일 부천시 상동의 한 은행 현금인출기(ATM)에서 다른 이용자가 인출한 뒤 가져가지 않은 현금 70만원을 훔친 혐의 등으로 불구속기소 됐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던 그는 절도 및 알선뇌물약속 혐의로 기소된 사실이 언론에 보도되자 지난달 11일 민주당에 탈당계를 제출하고 의장직에서 물러났다.

    이 전 의장은 ATM 현금 절도 외에도 부천시 상동(521~10) 주차장 용도부지 및 심곡본동(356~9) 모텔부지 매입과 관련해 알선뇌물약속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선출직 공무원으로서 범행을 부인하는 등 죄질이 나쁜 점을 고려했다"며 이같이 구형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민주당, 코로나19 확산에 온라인 전대로 대체할 듯

      오는 29일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개최를 앞둔 더불어민주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조짐에 '온라인 전대'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온·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하려...

    2. 2

      민주 '5·18 3法' 당론 추진키로

      더불어민주당이 18일 ‘5·18 3법’(5·18 역사왜곡처벌법과 5·18 민주유공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5·18 공법단체설립법 개정안 ...

    3. 3

      경영계 반발에도…노동이사제 밀어붙이는 與

      더불어민주당이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공공기관 노동이사제’ 도입을 다시 추진하고 나섰다. 노동자 대표를 공공기관 이사회에 들여보내 경영에 참여토록 법을 개정한다는 방침이다. 20대 국회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