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서 30대 남성 코로나19 확진…지역 누적 70명 입력2020.08.15 14:50 수정2020.08.15 14: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기도 김포시는 15일 마산동에 사는 30대 남성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서울의 대형교회 교인으로, 발열과 인후통 증상을 보였다. 보건당국은 A씨를 병원으로 긴급 이송하고 접촉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이날 현재 김포시가 관리하는 코로나19 환자는 총 70명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류 구하겠다…코에 걸면 코로나 예방?" 주장한 마스크 업체 대표 효능이 검증되지 않은 의료기기를 판매한 혐의로 법정에 선 업체 대표가 첫 공판에서 혐의를 부인했다.17일 의료기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 씨에 대한 첫 공판이 전주지법 제11형사부(김상곤 부장판사) 심리로 열렸다.... 2 2029년부터 취업자수 본격 '감소'..."판매·교육직부터 소멸" 사진=뉴스1국내 노동시장 '취업자 수'가 2029년부터 본격적으로 '감소기'에 진입할 것이라는 국책연구기관의 전망이 나왔다.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던 2020년 등에 취업자 수가 일시&... 3 “광진·도봉·중랑 어르신, 4월부터 무료 실버카 빌려타세요” 광진구, 도봉구, 중랑구 등 거주 어르신은 4월부터 실버카(보행보조기)를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서울시는 17일 지난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광진구, 도봉구, 중랑구 관내 경로당과 복지관을 중심으로 최장 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