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속보] 이재명, 경기도 모든 종교시설 2주간 '집합제한' 행정명령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재명 경기지사가 1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공정조달이 답이다! 공정조달제도 도입을 위한 경기도 정책토론회'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경기지사가 1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공정조달이 답이다! 공정조달제도 도입을 위한 경기도 정책토론회'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도내 모든 종교시설에 대해 집회제한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14일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코로나19) 관련 긴급 기자회견에서 "감염병 관련 법률 제49조에 따라 경기도 내 모든 종교시설에 대해 집회 제한 행정명령을 발령한다"고 말했다.

    행정명령은 오는 15일부터 2주간 발효된다.

    이 지사는 "경기도 내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양상"이라며 "필요시 계속 연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지사는 "7월 27일부터 8월 13일까지 도내에서 21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며 "이 가운데 37%에 달하는 78명이 종교시설에서 발생했다" 고 덧붙였다.

    이 지사는 이번 행정명령은 집단감염을 막기 위해 불가피한 조치라고 말했다.

    이번 행정명령으로 정규 예배 및 미사, 법회 등을 제외한 종교시설 주관 각종 대면 소모임 활동이 전면 금지된다. 이를 위반할 경우 집합 금지가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지사는 "종교의 자유 침해가 아닌 감염병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며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종교계의 양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경기 양평 서종면 명달리 주민 31명 코로나19 무더기 확진

      경기 양평군은 서종면 명달리 주민 31명이 무더기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군 관계자는 "서울 광진구 29번 확진자가 서종면 주민으로 평일에 서울에 머물다가 주말에...

    2. 2

      [속보] "오후 10시 기준 오늘 신규확진 138명…지역발생 128명"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2차 대유행이 우려되고 있다.정부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다는 판단에 따라 수도권에 대한 '사회적 거리두기&...

    3. 3

      [속보] 서울시, 내일부터 종교시설 집합제한 명령

      [속보] 서울시, 내일부터 종교시설 집합제한 명령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