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다산동 60대 여성 코로나19 확진 입력2020.08.14 09:48 수정2020.08.14 09: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기 남양주시는 다산동에 사는 60대 여성 A씨(남양주 57번)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서울시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선별진료소를 찾아 진단 검사를 받았다. 보건당국은 A씨를 상대로 동선과 접촉자 등 역학 조사를 진행 중이다. A씨는 현재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으로 이송됐으며 가족 1명은 자가격리돼 진단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권성동 "헌재, 정치하나…한덕수 탄핵 신속히 각하하라"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헌법재판소를 향해 한덕수 국무총리와 최재해 감사원장에 대한 탄핵을 신속히 각하하라고 촉구했다.권 원내대표는 5일 페이스북에서 "이재명 세력의 29번 연쇄 탄핵 중에서 가장 야만적이고 폭력적... 2 "대폭동 각오하라"…尹탄핵 선고 앞두고 커지는 우려 [이슈+]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최종 선고를 앞두고 헌법재판소 자유게시판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극단적인 발언이 확산하고 있다.일부 보수 성향 지지자들 사이에서는 탄핵이 인용될 경우 폭력 사태를 예고하는 글이 이어지면... 3 굴욕외교·군사지원 중단 지켜본 韓…"남일 아냐" 핵무장론도 고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군사 원조 전면 중단을 지시하자 정부 안팎에선 “남의 일로만 볼 수 없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80년 가까이 지속된 유럽의 안보 질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