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코로나 확산 진정세…신규 확진 19명으로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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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 본토 8명 모두 신장서 나와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진정세를 보이면서 신규 확진자가 20명 아래로 떨어졌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일 하루 동안 19명 발생했으며 사망자는 없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전날 25명에 비해 줄어든 수치다.
지난 12일 신규 확진자 19명 중 본토는 8명으로 모두 신장(新疆) 웨이우얼(위구르) 자치구에서 보고됐다.
해외 역유입 신규 확진은 11명이다.
중국 정부가 코로나19 확진 통계로 잡지 않는 무증상 감염자는 지난 12일 하루 동안 20명 발생했다.
/연합뉴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일 하루 동안 19명 발생했으며 사망자는 없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전날 25명에 비해 줄어든 수치다.
지난 12일 신규 확진자 19명 중 본토는 8명으로 모두 신장(新疆) 웨이우얼(위구르) 자치구에서 보고됐다.
해외 역유입 신규 확진은 11명이다.
중국 정부가 코로나19 확진 통계로 잡지 않는 무증상 감염자는 지난 12일 하루 동안 20명 발생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