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서관 꿈새김판 문안 엮은 '서울의 문장들' 발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출판사 어반북스가 편집 총괄을 맡아 2013년부터 올해 봄까지 서울꿈새김판 공모전에 당선된 문안 153개를 당선자들의 창작 사연과 함께 엮었다.
또 최대호 시인이 꿈새김판 당선작을 보고 창작한 단편시와 백가흠, 손보미 작가의 관련 에세이도 수록됐다.
이 책은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서울책방'을 비롯해 일반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9천원에 판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