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소식] 개장 앞둔 웨이브파크 직원 150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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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흥시와 ㈜웨이브파크는 인공서핑장 웨이브파크 개장을 앞두고 직원 150여명을 선발하기 위한 채용박람회를 오는 19∼20일 정왕동 청년스테이션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시흥 시민 중 응시 희망자는 오는 14일까지 시흥시 일자리센터를 방문하거나 이메일(shjob@korea.kr, cjh323@daewonplus.co.kr)로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당일 현장 접수는 하지 않으며 사전 지원서 제출자만 면접이 진행된다.
웨이브파크는 시흥시와 경기도, 한국수자원공사, 대원플러스그룹 등이 손잡고 시화멀티테크노밸리(시화MTV) 내 거북섬에 5천630억원을 투자해 부지 면적 16만6천여㎡ 규모로 조성하는 동아시아 최초이자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서핑장이다.
이 시설은 다음달 하순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시흥소식] 개장 앞둔 웨이브파크 직원 150명 채용](https://img.hankyung.com/photo/202008/AKR20200810030500061_01_i.jpg)
당일 현장 접수는 하지 않으며 사전 지원서 제출자만 면접이 진행된다.
웨이브파크는 시흥시와 경기도, 한국수자원공사, 대원플러스그룹 등이 손잡고 시화멀티테크노밸리(시화MTV) 내 거북섬에 5천630억원을 투자해 부지 면적 16만6천여㎡ 규모로 조성하는 동아시아 최초이자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서핑장이다.
이 시설은 다음달 하순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연합뉴스